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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469억원 부과전년 대비 58억원 증가, 추석 연휴전에 서둘러 내야
▲대전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46만1343건, 1469억원을 부과했다.

대전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46만1343건, 146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중 재산세는 1273억원, 지역자원시설세는 39억원, 지방교육세는 157억원이며 과세대상별 로는 주택분이 504억원, 토지분이 965억원이다.

이번 재산세는 지난해 1411억원보다 58억원(4.1%)이 증가했다. 이는 서구 관저4지구와 유성 노은3지구·도안지구의 신규아파트 증가와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공시되는 공동주택(0.1%), 개별주택가격(2.4%)과 공시지가(3.5%)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유성구가 506억원(전년 대비 4.6%↑)으로 가장 많았고 서구 415억원(전년 대비 4.4%↑), 대덕구 191억원(전년 대비 4.6%↑), 중구 186억원(전년 대비 2.0%↑), 동구 171억원(전년 대비 3.6%↑) 순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난 7월에 일괄해 부과했으나 이를 초과한 경우는 7월·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한다.

납부기간은 원래 10월2일이나 추석연휴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10월10일까지 내면 된다. 납부방법은 인터넷 상에서 위택스( http://www.wetax.go.kr)에 접속해 납부하거나 지로납부, 납부전용계좌이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 없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 설치된 CD·ATM 기기에 통장이나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넣어 지방세를 확인하고 바로 낼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납부기한과 추석 연휴 기간이 겹쳐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의 혼잡, 인터넷 접속 지연 등 불편사항이 생길 수 있으므로 납부 마감일 전에 미리 내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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