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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 시민대기오염모니터링 참가자 모집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 오는 21~22일 시내 120개 지점에서 조사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는 '2017 대전시민대기오염모니터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민대기오염모니터링은 2005년부터 13년째 진행해온 대표적인 지역 환경 운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9월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뤄진다.

이번 대기오염모니터링에서는 천식·알레르기·비염과 같은 환경성 질환의 원인이 되며 미세먼지의 2차 생성물질인 이산화질소를 조사한다. 조사는 대전의 주요 교차로와 주택가, 초등학교 등 120개 지점과 참가자가 조사하고 싶은 지점을 직접 조사하는 방식이다. 간이 캡슐을 이용해 조사하며 방법이 어렵지 않아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쉽게 조사할 수 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시 대기오염 지도를 발간하고, 시민 캠페인, 차 없는 거리 확대, 도심 벙커C유 퇴출, 녹색 교통으로 전환 요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기오염모니터링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블루스카이 프로젝트 홈페이지(http://blueskykorea.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증을 발급한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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