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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추석 연휴, 국내 호텔 패키지로 달콤한 휴식을웨스턴조선, JW메리어트 등 특급 호텔 패키지…빠른 예약 필수

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서 이번 추석에는 최장 10일 동안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모처럼 만난 기나긴 연휴에 해외 항공권은 일찌감치 동났고 패키지여행 예약도 만만치 않다.

해외여행도 좋지만 한적한 도심에서 여유 있게 보내는 호텔 패키지도 여성들이 좋아하는 힐링템이다. 호텔업계에서도 숙박과 함께 호텔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를 추가한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게다가 가격까지 낮춰 호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선착순으로 특별가에 판매하는 곳도 있는 만큼 마음먹었다면 빠른 예약을 권한다.

▲사진 출처 신세계조선호텔 홈페이지.

◆ 서울 특급호텔에서 여유와 휴식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오는 10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선착순 50개 객실을 한정으로 최저 1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제공하는 상품을 내놨다. 2인 조식까지 제공한다.

서울광장과 덕수궁 등이 인접한 서울 도심에 있는 더플라자호텔은 추석 패키지 상품을 최저 19만9000원에 내놨다. 조식을 제공하며 주스, 홈 트레이닝 마사지 볼, CGV 영화관람권도 제공한다. 여기에 덕수궁 입장권 2매와 레스토랑 10% 할인, 호텔 스파 5만원 할인권 등의 혜택이 따라온다.

반포에 있는 JW메리어트 서울도 최저 1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추석 패키지를 내놨다. 2박을 이용하면 객실요금 20% 할인 혜택이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옵션을 추가하면 25만원이다.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JW메리어트 객실.

웨스턴조선호텔은 10월1일과 2일, 9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디럭스 타입 예약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최저 23만원에 판매한다.

6성급 호텔인 파크하얏트서울에서는 비자 프리미엄 카드 보유자에게 50개 객실 한정으로 최저 27만3500원에 판매한다.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된 가격으로 조식 2인 무료, 룸 업그레이드, 세계 3대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전 입장권 2매, 수영장‧사우나 무료, 발렛파킹 무료 혜택이 따라온다.

서울신라호텔은 10월3일부터 6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추석 패키지 '홀리데이 와이너리'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홀리데이 와이너리 행사에는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 순준호 부부'의 공연을 볼 수 있다. 가격은 3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 고생한 부모님과 호텔에서 호사를

▲롯데호텔.

롯데호텔은 명절 분위기를 내는 음식과 휴식을 모은 패키지를 준비했다. 스파 패키지도 있어 명절 때 고생한 아내와 어머니 선물로 제격이다.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9일까지, 롯데호텔월드는 오는 15일까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해 좀 더 할인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의 디럭스 클럽 패키지는 디럭스 클럽 객실 1박과 클럽라운지 혜택 2인,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룸서비스 추석 메뉴와 설화수 스파의 베이직 순환 케어 60분 프로그램 1인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9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롯데호텔월드의 한가위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해물파전과 막걸리로 구성된 룸서비스 추석 메뉴,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를 준다.

부산롯데호텔은 3인용 스파 패키지를 준비했다. 더블 침대 1개와 싱글 침대 1개로 구성된 디럭스 패밀리 트윈 객실 1박, 호텔 7층 세라피스파가 제공하는 마사지 서비스 1인, 피트니스 클럽(헬스, 사우나, 실내수영장) 2인 혜택으로 이뤄진다. 가격은 31만원이다. 디너 패키지는 객실과 뷔페 라세트 디너 2인, 피트니스클럽 혜택이 있으며 26만원(봉사료 및 세금 불포함)이다.

스파 만족도가 높은 이천 미란다호텔은 스탠다드룸 1박과 2인 스파 이용권‧조식을 묶어 패키지로 20만2000원에 내놨다. 여기에 1만원을 추가하면 온 가족이 송편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 패키지도 있다. 스탠다드룸 1박, 2인 조식, 건강존 2인 이용권, 오후 1시 레이트 체크 아웃을 묶어 주중 12만원, 주말 14만5000원 이용할 수 있다.

유성에 있는 인터시티호텔은 9월29일부터 10월9일까지 10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4성급 호텔 인증을 받은 기념으로 프리미어객실 1박과 조식 2인, 커피 2잔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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