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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서, 온라인 영어 도서관 이용해볼까영어원서나 동화로 영어를 배우는 인기 온라인 영어도서관 4곳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학원에 다니는 이유를 묻는 말에 ‘엄마가 다니라고 하셔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다양한 과목과 예체능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영어학원’이며, 숙제에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영어는 필수다. 심지어 모국어라고 얘기할 정도다. 요즘은 학원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편하게 피드백을 받으며 학습할 방법이 많아졌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영어원서나 동화로 영어를 배우는 온라인 영어도서관을 모아봤다.

◆ 리틀팍스 (https://www.littlefox.co.kr)

리틀팍스 e-book.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꾸준히 영어를 많이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방법뿐”
흥미로운 애니메이션 동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며 귀가 열린다. 단순히 동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책장을 넘기며 볼 수 있는 e-book, 단어장, 퀴즈, 크로스 워드 퍼즐, 단어 학습 게임, MP3, 프린터블북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영어 동화를 보거나 퀴즈를 푸는 등 다양한 활동에서 점수를 쌓아 배지와 상장을 받을 수 있어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리틀팍스는 영어 교육 최고의 콘텐츠로 수차례 수행하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5~10년이 넘게 유지해온 수많은 회원의 후기는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회원들의 후기에서 동화를 통해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던 다양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 텐스토리 (http://www.tenstory.co.kr)

텐스토리 영상이 있는 도서.

매월 10권의 교재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다소 수동적일 수 있는 온라인 학습의 단점을 보완해 모든 교재에 본문과, 워크시트를 제공한다. 미국 초등학교의 부교재로 많이 쓰이는 킹버드(KINGBIRD) 출판사의 원서로 창작동화, 과학동화, 수학동화, 명작동화 등 다양한 동화를 접하면서 그들의 정서와 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매월 10권의 교재에 대한 상세한 학습 결과로 교재별 반복횟수와 스텝별 학습점수, 반복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부모는 칭찬과 피드백을 하면서 좋은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
스스로 학습 의욕을 높이도록 학습자의 점수가 쌓이면서 제공되는 금구슬, 은구슬로 다양한 아바타 아이템을 사 꾸밀 수 있다. 학습자 간 공유할 수 있는 독후감 게시판, 학습 점수순위 등도 동기유발에 도움을 준다.

◆ YBM리딩팜 (http://www.ybmreadingfarm.com)

▲리딩팜 홈페이지 화면 캡쳐.

미국 교과서인 호튼 미플린 하코트(Houghton Mifflin Harcourt)의 교과서 Journeys 등 영어원서 1000권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문학, 사회, 과학, 수학 등 다양한 영역별 도서로 어휘력 레벨테스트 후 학생 개별의 레벨의 도서로 읽기와 독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읽은 내용을 점검하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흥미 있는 그림과 문제를 제공한다. 단어 퀴즈, 읽기, 듣기 문제 등의 결과를 독서 이력관리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습 완료한 도서는 학습 진행 중인 도서, 일주일 평균 독서량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자발적인 학습을 돕는 e-Point로 캐릭터나 캐릭터 의상 아이템을 사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 리딩게이트 (http://readinggate.com)

리딩게이트 홍보 동영상 캡쳐.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하도록 설계한 온라인 독서프로그램으로 학교나 학원 등에서도 활용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세계의 권위 있는 수상작품과 Classic 시리즈, 아마존닷컴 인기 도서와 해외 유명 출판사들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1000여 권의 e-book은 파닉스 등 기초 단계부터 문학작품이나 논픽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다. 책 내용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는 퀴즈, 단어학습, 빈칸 채우기 등 어휘학습과 글쓰기, 독서감상문 북리포트와 해외 첨삭서비스도 레벨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박진숙 기자  js29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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