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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준비...사전 예약 프로모션 풍성대표 품목 선정, 할인에 덤·상품권 증정까지 혜택 다양

유통업계의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긴 추석 연휴로 미리 선물을 준비하고,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이 많아 백화점과 마트 등 유통업계가 일찍이 사전 예악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 홈플러스, 사전예약 최대 30% 할인

홈플러스는 다음 달 20일까지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등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 기간에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제휴 신용카드 결제 시) △최대 8% 추가 할인 혜택(31일까지) △구매금액에 따라 1만5000원~50만원의 상품권 증정(제휴카드 결제 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상품 수는 모두 300종으로 지난해 추석(237종)과 비교해 약 26.6%(63종) 확대됐다.

사전예약 판매 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다음 달 16일부터 30일까지 배송이 진행되며(신선식품 제외), 신선식품의 경우 다음달 21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 이마트, 역대 최다 선물세트 마련

이마트는 다음 달 17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섰다.

올해 사전예약은 작년 추석보다 상품 구색을 늘려 역대 최다인 189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했으며, 카탈로그 사이즈도 기존보다 20% 키워 상품과 프로모션 설명을 강화했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모두 11개의 국내 주요 카드사와 함께 최대 30%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국내 유명 산지 ‘안동 사과 세트’를 20% 할인한 1만5840원, 이마트가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피코크 피캠 1호’를 20% 할인한 4만3120원에 6개 구매 시 1개 가격 에누리, ‘이마트 6년근 홍삼정 업’은 10% 할인한 8만9100원에 선보인다.

◆ 롯데마트, 덤 혜택과 상품권 증정

롯데마트도 다음 달 18일까지 전 점과 롯데마트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사전예약 품목은 한우와 과일 등 신선식품 73종과 통조림·식용유 등 가공식품 146종, 샴푸·양말 등 생활용품 39종 등 모두 258개 품목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마트는 품목 강화와 더불어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엘 포인트(L.POINT) 회원에게는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며, 롯데·비씨·신한·KB국민 등 10대 카드 구매 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덤 혜택과 10대 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는 롯데마트 전 점의 고객만족센터나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 몰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 종료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에 배송될 예정이다.

임서연 기자  skypi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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