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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 찾는 평생학습…배움의 길은 계속된다가을 학기 앞두고 수강생 모집 시작, 취미·교양 등 의미있는 시간

배움의 길에서 얻는 즐거움과 뿌듯함은 삶의 활력이 된다. 평생학습기관에서는 봄과 가을이면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올해 하반기 우리 지역 공공기관에서 마련한 평생학습강좌를 모아봤다. 지식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할 평생교육 현장으로 떠나보자.

▲사진 출처 교육부.

◆한밭도서관·중구평생학습센터 내달 하반기 교육

한밭도서관에서는 자녀와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강좌를 마련했다. 내 아이와 나를 위한 북아트, 그림책 깊이 읽기, 그림책 활용하기이다. 독후활동 후 책 만들기와 예술성을 갖춘 그림책 읽기로 창의력 및 소통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방문 접수받는다.

중구 평생학습센터는 하반기 평생교육으로 4개 과정 11개 과목을 개설한다. 9월4일부터 12월22일까지 4개월간 이뤄지는 강좌는 건강요가, 산과들의 약용식물, 실버웃음치료, 한자교실, 생활영어, 중국어(초급·중급), 생활일본어, 오카리나(초급·중급), 대금교실 등이다. 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만원의 수강료가 있다. 단,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꿈나무사랑카드 소지자 등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수강료 면제 혜택이 있다. 강좌는 중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djjunggu.go.kr)와 종합문화복지관(042-223-6688)에서 접수 가능하.

◆대전시립미술관 성인 실기 강좌 개설

대전시립미술관은 성인 실기 강좌 '판화-실크스크린'을 개설해 이달 31일부터 11월16일까지 매주 한번씩 운영한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1번 있다.

판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강좌는 공판기법의 한 종류인 실크스크린을 통해 판화가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나아가 확장된 개념(전통판화와 디지털 프린팅과의 관계)으로 판화의 색다른 세계를 접하게 된다.

시립미술관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시각예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미술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판화기법 중 목판화, 동판화를 직접 제작하고 제작한 판화로 콜라주 작품과 책(폴더북)으로 만드는 강좌도 운영한 바 있다.

교육비는 무료지만 재료비가 있다. 17일부터 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http://dmma.daejeon.go.kr)에서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국립세종도서관, 세종아카데미 '인문학 산책'

국립세종도서관은 올해 하반기 세종아카데미에 인문학 강좌를 연다. 9월14일부터 11월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마련하는 이번 강좌의 내용은 도서관에서 배우는 역사와 철학 그리고 문학이다.

강좌 일정을 살펴보면 9월14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조선의 건국, 9월21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임금들, 10월12일 영화 '암살' 속의 독립 운동가를 만나다: 김구와 김원봉, 10월19일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와 동양 평화론, 10월26일 한·중·일 교과서가 알려주지 않는 역사, 11월2일 시인 윤동주라는 매력적 상징체, 11월9일 문학과 예술을 통해 세상을 디자인하다, 11월16일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책 읽기, 11월23일 나를 바라보는 인문학의 3가지 질문, 11월30일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이다.

강좌 신청은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세종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044)900-9073.

김소정 기자  bee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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