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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청춘마이크'사업 참여할 청년예술가 공모14일 오후 2시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사업설명회
2016년 6월 문화가 있는 날 담양 대담미술관에서 판타스틱서커스유랑단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블로그.

대전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청년 문화예술인에게 거리, 광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 사업 지원대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청춘마이크’사업은 전문 문화예술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통해 지원자를 선발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대전문화재단은 대전, 충남, 충북, 세종 등 충청권 지역에서 활동할 24개 공연팀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만19세~만34세의 청년예술가로 1~4인 이내 소규모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되며 지원 분야는 클래식, 전통예술, 대중음악, 무용, 마술, 마임, 융·복합 공연 등 모든 분야가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팀은 연간 5회의 공연 기회를 얻고, 팀당 1회 공연 시 인원에 따라 80만~200만원의 공연료를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이와 별도로 공연에 필요한 장비 등도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문화예술인 및 단체는 이달 22일까지 전자우편(dcaf1234@dcaf.or.kr)을 통해 지원신청서와 3분 이내(200MB 이하)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충청권 청년 문화예술인 및 단체, 운영 기획사를 대상으로 사업의 신청자격 등 주요 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오는 14일 오후 2시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

전미애 기자  icemoon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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