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20일부터 주민참여예산 동 주민회의
유성구, 20일부터 주민참여예산 동 주민회의
  • 장진웅 기자
  • 승인 2016.06.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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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20일부터 11개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주민 참여 예산 동 주민 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민 참여 예산제는 예산 편성 권한 일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동 주민회의에 부쳐 주민이 직접 결정한다.

동 주민회의는 20일 노은2동과 진잠동을 시작으로 21일 원신흥동과 전민동, 23일 온천2동과 신성동, 24일 노은3동과 노은1동, 27일 온천1동, 28일 구즉동, 29일 관평동 순으로 이뤄진다.

회의는 제안 설명을 듣고 사업 우선순위를 1인 2투표의 전자투표로 결정한다. 구는 미리 운영한 인터넷 사전 투표 득표 20%와 당일 현장 투표 득표 80%를 더해 최종 사업을 결정한다.

구는 선정한 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의 시행 가능 여부 검토, 주민 참여 예산 구민 위원회의 심의와 조정, 구 의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사업에 최종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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