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문제로 이혼하고 싶어요~
 2019-07-25 14:00:41  |   조회: 160
남편과 저는 별로 문제가 없어요
특별할 것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부부인데...
시댁 문제가 중간에 끼면 이혼하고 싶을만큼 힘드네요

연락없이 집에 찾아오시는건 기본이고
현관 비밀번호 요구에 두번 정도 거절했더니
불같이 화를 내시네요

또 매일 전화를 안드리면 화내시고
이름대신 언제부터인가 시댁에서 저는 "야" 라고 불리우네요

제 생활이 없는 간섭들 ..
정말 미친년되기 일보직전이네요

그렇다고 남편이 중재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참아라 참아라만 하는데 진짜 그럴 때 마다 결혼은 왜 했나 싶네요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걸까요?
2019-07-25 1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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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9-23 12:54:03
시부모님이 너무 하시는군요 며느리도 시댁에 일원인데 경우 없이 하는건 저도 불쾌해요
저도 며느리인지라 금방 이해가 되네요
시부모님 바뀌길 바라지 말고 남편분이 부모님한테 한마디 강하게 해야 부모님이 수글어 드실겁니다
이건 중간에서 남편분이 잘 처신해야 할 분제에요

익명 2019-09-18 14:22:42
시부모님께 "야" 로 불리는 일인 여기도 있어요 불릴때마다 아주 기분이 드럽죠;; 저도 신랑이랑 문제 없는데 시댁일은 꼭 쌈이 되네요 ㅠㅠ 처음에는 신랑도 저보고 참아봐라 참아라 하다가 넘힘들어서 울고 불고 몇날을 난리 쳤더니 2주에 한번으로 쭐었어요 글고 전 번호키 친정 와도 바꾼다고 그건 넘 싫다고 차라리 오실꺼면 연락하고 오시라 했네요

익명 2019-09-18 14:04:44
저도 비번땜에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힘내세요 ㅜㅜ 그냥 무시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아요